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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18일 하나님에게 속한 우리들(로마서14장1~9절)

글쓴이 : 이다울 날짜 : 2024-02-18 (일) 16:08 조회 : 102




서로다른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 때 우리를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 안에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용납하는 우리 청소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우리 청소년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새해를 맞아 세배를 드리고 담임목사님의 축복기도로 새학기를 준비하는 우리 청소년부 화이팅!!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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