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환영했어요.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예수님을 맞이 했지요! 예수님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볼품없는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 오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지요. 예수님의 방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과 달라요. 겸손과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한 주도 그분의 겸손과 평화를 닮아가는 한 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4월 생일맞은 친구
"전세준, 강민아, 최서윤어린이, 이수아 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랫만에 우리 온유가 내려왔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