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사사를 세우시고 사사를 통해 이스라엘을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주시고 백성이 겪는 어려움에서 건져주시며 지혜롭게 백성의 다툼도 조정해주셨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이러한 하나님의 베품에 만족하지 못하고 왕을 세우고 싶었던거예요.
우리는 어떤가요? 하나님이 우리 삶을 살피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나의 삶이 온전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전주 예벗교회 35살이 된 날이랍니다.
"축하노래"로 함께 축복했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