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일은 매우 중요한 날이예요. 그래서 안식일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켰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안식일의 규정을 지키는 것보다 생명을 귀히 여기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생명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추수감사주일을 준비하며 추수감사나무에 감사제목을 써서 붙여보고 있습니다.
- 학교 앞 심방에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말씀을 외우고 발표하는 친구들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