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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7 삶으로 드리는 예배

글쓴이 : 이다울 날짜 : 2022-07-17 (일) 16:05 조회 : 218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보호하여 줌으로써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건강함을 누리며 바른 관계 속에 살게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주일에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만큼이나 삶에서 드리는 예배의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백성된 우리에게 끊임없이 요청하고 계십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5:24) 
오늘 말씀을 통하여 삶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임을 아는 예벗 어린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지난주에도 학교 앞에 찾아가 예벗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반갑게 맞아 준 친구들 고맙고 감사해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  하나님 나라에 크게 쓰임 받는 예벗 어린이들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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