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평생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한 바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았기에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어요. 우리도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일이 귀한 일임을 알고 예수님을 모르는 가족, 친구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예벗 어린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장23절)
-예벗 어린이부 함께 기도.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학교 생활도 교회생활도 건강하게 잘 할 수 있기를 예벗 어린이부 선생님들이 마음을 모아 매일 밤 8시 기도합니다. 예벗 어린이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