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25 염려하지 말아요(누가복음12장22~31절)

예수님은 생명을 위해 먹는 일과 몸을 위해 입는 일에 대해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새도 들에 핀 꽃도 돌봐주시고 보살피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돌봐 주심을 믿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어린이부와 도서관, 교회 구석구석이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고, 알아주지 않아도 기쁨으로 감사로 섬겨주신 박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섬김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예벗 성도들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교사모임 장소로 마당을 기꺼이 내주신 황선생님 덕분에 불멍도 하고, 진심을 다한 김밥으로 육의 양식을 채워주신 부장선생님들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부가 하나되어 더불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