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는 분임을 알고 한 주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찬양을 준비하고 앞에서 인도해 주신 최은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다해가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어린이부와 유치부가 즐겁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모든 선생님들이 교사회의를 갖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설렘과 기대를 가지고 기도로 준비함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예벗 어린이들이 행복한 예배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